좌담회 중 관여도 낮아 응답이 별로 없고, 분위기도 침체되어 있을 때...
조사 주제가 참석자들이 평소에 많은 관심을 가졌던 것이 아닌,
1년에 1~2회 정도 이용하면 많이 이용하는 정도의 것이라....참석자들이 응답을 너무 안 하니까...조급함에 자꾸 예를 들어주는 나를 발견....
컨셉이 있는 것도 아니고.. 계속 묻고 답하는 평이한 구조의 가이드라인...
이럴 때 어떻게 해야 하나...뾰족한 방법이 떠오르지 않는다...
[관여도 낮아 응답 적극성이나 응답 반응 속도가 낮아 분위기가 계속 침체될 때..]
- 최근 경험/ 유사 경험/ 남들은 어떨 것 같은지 등으로 다양하게 물어본다.


